햇살다래 겨울채소밭에 서리꽃 핀 쌈배추!!! 햇살다래여인입니다.
인테리어의 무림고수중 단연 그 으뜸에 서 계시는 수선화님의 곱디 고운 선물이... 마들렌의 품에 들어왔네요.
클릭해주세요~ 여름+ 바다 + 수영복 + 여름이고 해서 수영복을 입은 들을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.
오늘 우리집 들은 모두 예민쓸쓸모드. 돔가라오케 여인의 하루를 마감하는 모습..... 언닌 잘란다.
베트남 들 엄청 부지런하다.
평소 리본홀릭은 두통도 잦고~~~~ 몸이 찬 입니다.
김씨들의 1박2일 여행은 용언니의 운전봉사와 철저한 여정관리로 맛따라... 김씨들의 인증샷도 남기고~~ 탁월한 맛집 선택 청담청담동가라오케요.
( ㅡ_-)a 들의 작은 수다.
청담동가라오케
다가오는 들이다.
스토리
번식을 위해 청담돔가라오케 탐한 수컷들과 생존을 위해 권력을 추구하는 들의 쟁투가 치열하게 그려졌다.
두구두구....2012년 첫눈들만의 여행...출발합니다.
조각공원의 높은 곳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헐벗은 ... ^^;; 뒷태도 참 "알흠"다우시다.
청담돔가라오케
부용(芙蓉), 한국의 를 닮은 꽃 여름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.
우리집에서 소파는 물론 내 침대에서도 잘 수 있는 유일한 막둥이 동생 아리랑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.
벌거벗은 응답 RSS 어제 강화도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.
아...웃고있는 들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.
입춘이라네~~~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김씨 들의 여행 뒷풀이 나들이... 곧 여행을 또 떠나자는 약속까지~~ 김씨 들 오늘의 여행 뒷풀이 즐거웠네요.
안녕하세요~ 잇님들♡ 저는 맘먹고 날잡고 보고싶은 들 보러 김포... 김포 들 여기 다 모였다는? 소문이 날 정도로 여기 빌리지지만 복잡하더라구요.
강남회식장소
요즘들어 같이 붕붕 날아 다니는 아메리칸컬 들....ㅋㅋㅋ 같이 뒹굴고... 사이라 같이 자주 어울리고 같이 잘 놀고 서로 그루밍 해주느라 바쁜 들이랍니다.
부산 계명산 자락에서 바람난 들 중에서 흰옷을 입고 바람난 여인내들을 실컷 만나고 왔습니다.
단장하는 처럼 편 사실 보자기는 특별히 장식하지 않아도 그 본연의 모습으로도 충분합니다.
새로운 기모노에요. 이벤트그림으로 뭘그릴까 고민하다가 역시 제일 관심있는 기모노를 그렸어요. 이번에는 특별히 샤미센까지 등장시켰습니다.
이쁜 5명이 모엿다 12월이라 호텔 뷔페로 강남 역에서 가까운 노보텔에서... 이쁜 들 먹으면서 수다 떨고 또 가지러 가고 정신 없어여 마감 시간까정 수다.
콩 삶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순환이 빨리 빨리 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들의... 열심히 일한 들의 손이 무섭습니다.
농번기가 끝나면 곡물 전에 들 발걸음이 잦다.
햇살다래#고구마 원룸 입주완료 남들 다 고구마 무강 넣었는데 햇살여인 한주일 내내 교육에 모임 쫓아다니다가 겨우 오늘에야 삽질 했네요.
의기투합한 두 가 꽃향기를 찾아 달려 갑니다.
우선 우리나라 들부터. 현재 온에어에서 제대로 푼수역을 소화해내고 계신... 우리나라 로는 마지막 타자임다.
드디어 셋이서 안면도를 향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본다.
손보려구요 ㅋㅋㅋㅋㅋ 뒷판에요 요렇게 가 있답니다.
안개꽃 사세요~~지리산 꽃 지리산골 함양에서 무유황으로 곶감 농사 짓는... 꽃의 안개꽃 농장으로 달려갔답니다.
의 대부분은.... 멋진집과... 그집을 ..예쁘게 채우고 싶어들 한다.
키다리의 정성어린 땀내가 살포시 느껴지는 돔가라오케 한끼니였다.
모로코 왕실 들이 즐겼다는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추출한 천연점토 라바 클렌저랍니다.
북한 옥류관의 들 단테' 2007. 11. 27. 01:46 금강산 다녀온 지가 벌써 1달이... 북한 들 소개를 하려고 한다.
^^ 두모 마을에서 들은 봄날을 즐겼습니다.
ㅋㅋㅋ 어느 가.. 프랑스와즈 것일까요?? ㅎㅎㅎ 꽃을 든 가.. 그녀..작은 퀼트 작품을 든 가.. 제것입니다.
<두 의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멀리서 옆모습만 찍었는데.... 그러고 보니 이 들과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개교기념일 나들이인가보다.
칸쿤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슬라 데 무헤레스 (Isla de Mujeres)한국말론 들의... 이 섬 앞까지 다시 배타고 나와 잠수했었는데바닷속은 평화롭고 이뻤다.
김씨 들의 구례여행을 다녀 온지 열흘이 지났는데도 진한 감성속에 머물러... 그리고 함께 여행한 울언니와 김씨 들의 환상적인 우애 또 떠나요.
돔가라오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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