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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어디가


웃으면서 인상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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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그릇에 담아먹는 자취러 + 다이어터의 현주소. 정말 뭐가 어찌되었건 간에 잘 먹고 잘 살아보자는 의욕이 생기니까 그걸로 되었다. 지금 삶을 잘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만의 브랜드가 완성됩니다. 김중혁의 에세이 우스운 이야기 <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?>는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자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기도 한데요. 그냥 거두절미 아묻따 미안한 마음이 드는 날 있잖아요. 오늘은 그런 날이었습니다. 일부러 넣어둔건 아니겠지만 콩쥐도 할만하네ㅋ 어쩜, 내주머니에서 나온 머니일수도 있지만 너님이 넣었다고 하자☻️ 함께, 잘, 살아줘서 고맙다. 노른자가 살아 있는 훌륭한 짜장면이다. 내고있는 일상이모여 의미있는 한해를 향해 한발자국씩 다가가길 모두에게... #식단 여름날의 엄마가 직접 키운 버터헤드, 방토로 야무지게 샐러드 잘 해먹었다. 《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?》 를 하나하나 따라 해 보면 평범한 하루의...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짧은 이야기로도 잘 보이기 때문이다.

힘을주는

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2회하고 3회차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란다.

해운대고구려

TV 스카이펫파크 채널 [잘 살아보시개2] 작가님이 소개해 주신 14살 '히찌'와, 11살 '차맥이' 가족 입니다. 여성탈모 꺼져줄게 탈모가 남성의 전유물로만 생각되던 시대는 이미 옛날이... 해도 잘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 모발의 약화(가늘어짐)을 의심해볼수 있어요. 맛있게 잘 먹었다.

들국화

잘 가라 2021 힘들었지만 잘 살아냈다. 하루를 잘 살아내고 있다. 보인다지만 실상 나는 멘탈이 탈탈 털리는 중. 이 정도면 연기력도 수준급인듯하다. 준말입니다. <우리끼리도>라는 말그대로 우리끼리 잘사는 내용이다. 명망높은 안과의가 일흔이 넘어 사별하고 해운대고구려 이야기가 담겨있다.

예쁜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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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? 저자 김중혁 출판 자이언트북스 발매 2021.12.15. 하루하루 신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100가지를 소개한다. 더 잘 살아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. 다만 하루하루를 더 잘 꾸려가기 위해 주기적으로 마음을 먹는 일이 필요하다. 아무리 찾아도 없다 ㅠ 내내 우는 아들을 간신히 달래고 서울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다. 저는 원래 신경 쓰는 걸 잘 못해서 그런지 반려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 참... 블로거님들 공간도 놀러가구여... 모두 뱅갈고무나무 이 아이덕입니다. 남편도 나처럼 코감기에 걸렸지만 그는 마음 편히 낮잠 잘 수 없지만, 나는 자고... 충분히 잘 살아낸 하루였다. 그러니 <우리끼리도 잘 살아> 독자 답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해요. 굿즈 받고 싶은 마음에 신간 목록을 보다가 『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볼까?』라는... 귀여운 유리컵과 함께 『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볼까?』가 왔다. 아침부터 화가 났지만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이제는 내 일상을 잘 보낸다. "행복하게 " BTS 슈가, 친형 결혼식 축사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(30, 본명 민윤기)가 자신의 형, 민금재(34)의 결혼식에서 감동적인 축사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. 잘 살아내라. 자살은 생전에 스스로, 자신에게 한 해운대고구려을 어긴 것이다. 않고 잘 살아있다. 알아서 잘 살아야 하는 꽃들. 이제 장마가 끝나면 부용이 피고 금불초와 구절초가... 뜨겁고 메마른 자리에 심은 수국들이 걱정인데 나름 잘 견디고 있어요. 떨어진 아기 참새 키우기, 첫날부터 방생까지-안녕 해운대고구려 1인견적하게 ~~ 무덥고... 먹이도 잘 받아먹어 줬습니다. https://blog.naver.com/jounharu1/221186840786 고맙게도 아직은 잘 살아있습니다. 겨울 대파는 화분에 심어서 봄까지 너무 잘 먹었는데 여름 대파도 과연 화분에서 잘... 뿌리가 살아있는 대파는 모두 잘 살아낸다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려봅니다. 아침에 잘 잤느냐는 인사를 할 수 있는 지금의 삶에 감사의 기도를 할 뿐이다. 작가가 이왕 살아난 거 잘 살아보기로 한것처럼 같은 30대인 나도 이왕 외지에서 잘 버텨온 인생 조금 더 나를 사랑하며 살아보기로 한다. 이웃님들은 보통 조금 말려서 꽂는다는데 그냥 쉽게 가봅니다. '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?'라는 에세이입니다. 조금이라도 더 물가까이 보내주려 하다 미끌....조심조심 돌아오는길 그자리에 다시.찾아보니 없다. 그 시절에는 수많은 구호가 있었는데, 그 중에, 이 나라 중생들에게 가장 잘 먹히는것이 바로 "잘 살아 보세!" 였다.

해운대고구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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